hwayo X.Premium
화요 X.Premium은 화요 41의 원액을 American Oak통에서 숙성시켜 영롱한 황금빛 앰버 컬러에 맛과 향의 균형미를 갖춘 최고급 싱글 라이스 목통주입니다. 5년 이상 숙성시켜 원숙하고 부드러운 주질을 가지고 있으며, 오크의 풍부하고 깊은 향과 곡주의 감미로움이 어우려진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검정깨검정콩죽(스틱)
몸에 좋고 고소한 국산 검정깨와 국산 검정콩을 넣어서 만든 제품입니다. 40g씩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등산, 낚시 등의 야외활동이나 여행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하실 수 있습니다. 찬물에도 잘 풀어지므로, 여름에는 시원하게 드실 수 있고, 따로 온수를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호에 따라 우유 혹은 두유와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경일 옛맛쌀조청
1.식혜를 만드는 방법과 동일한 전통방식으로 만든 엣날 쌀조청입니다. 2.무설탕, 무색소, 무방부제이며, 국산쌀과 엿기름으로만 제조되어 믿을 수 있습니다. 3.구수하면서 단 맛이 덜하고 엿기름 특유의 향이 있어 일반 물엿의 인공적인 단 맛과 차별됩니다 4. 2011 우수쌀가공식품 TOP10 선정제품
공룡별미 즉석쌀국수
면을 만들기 적합한 쌀품종(새고아미) 쌀 70%를 함유하고 있어 일반 쌀국수 보다 면의 퍼짐이 덜하고 식감과 맛이 월등히좋습니다.
굳지않는 치즈떡볶이
좋은 재료만을 골라 전통기법으로 만든 치즈 떡볶이는 갓 뽑은 듯 부드럽고 쫀득한 맛을 살린 안심 먹거리입니다. 위생적인 HACCP 시설에서 가공 후 즉시 냉동하여 식품에 안전과 쫄깃함을 더 하였습니다. 쌀떡과 치즈가 듬뿍 들어가 맛과 영양 그리고 예쁜 모양까지 담았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영양간식으로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른 후 살짝 구워 꿀에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금싸락누룽지
금싸락누룽지는 100% 국내산(신동진벼) 햅쌀을 엄선하여 철저한 위생처리를 거친 무보존료 제품으로 아침식사 대용, 환자 웰빙식, 수험생·어린이 웰빙과자 등으로 옛 고향의 맛이 살아있는 무공해 영양식품 이며 어머님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웰빙식품입니다.
끓임용누룽지
밥을 지어 가마솥같은 무쇠주물판에 밥을은근한 열로 눌러 누룽지 본래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한쪽 면만 구워 끓여 드시기에 좋게 만든 제품임.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침식사대용, 후식용으로도 좋음.
끝판떡볶이
쫄깃한 식감을 가지며 토마토소스를 가미하여 매운맛과 단맛을 골고루 느낄 수 있습니다.
내 몸에 딱! 리얼밸런스
2013년 쌀가공식품 TOP 10에 선정된 제품입니다. 그래놀라 자체로 혹은 우유,요거트와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1회 제공량 당 119Kcal이며 국산통곡물, 건조과일, 견과아가베시럽을 첨가하여 건강을 생각했습니다.
닭날개볶음밥
밥닥이 만든 길거리 음식 상품으로 닭날개영양밥의 세수 상품입니다. 우리 농가에서 생산되는 쌀과 야채, 육류 등 농산물을 맛있게 볶아서 닭 날개 용기에 담은 테이크아웃 상품입니다. 새로운 치느님 상품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닭(날개)을 소재로 상품화 하였습니다. 닭 날개의 뼈를 빼고, 볶음밥을 담을 수 있도록 용기화한 상품입니다. 볶음밥, 비빔밥, 잡채, 불고기, 떡갈비 등 다양한 한식을 담은 테이크아웃 상품입니다. 특히 캠핑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즉 캠핑장에서 즐거운 식사 - 밥을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햇반 들고 전자렌지를 찾을 이유도 없습니다. 캠핑장에서 고기 구울 때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는 쌀음식은 닭날개볶음밥 뿐입니다. 서울 명동, 대하로, 전주한옥마을, 부산깡통시장 등에서 인기있는 상품으로, 푸드트럭 노점상, 분식점 등에서 '치느님의 신세계'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대흥쌀조청
전통의 맥당화 양조방식으로 경상북도 안동에서 55년동안 조청을 고았습니다. 각종 반찬, 고추장, 고기 양념장, 한과 등의 재료로서, 설탕 대신 사용하면, 음식의 풍미가 더욱 멋지게 됩니다 건강한 단맛 조청으로 음식맛도 살리고 건강도 챙기실 수 있습니다
도라지조청
가공용 쌀을 이용해 도라지즙을 이용 혼합하여 사용
떡고로케(고구마단호박, 치즈감자, 통팥견과류)
떡과 고로케? 어떻게?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은 다양한 맛의 고로케, 어묵고로케가 인기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우리의 것은 잘 찾아볼 수 없는것이 현실. 우리는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고있는 고로케에 우리의 떡을 접목한다면 그만큼 잊혀져가는 우리 떡을 각인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밀가루 반죽 대신 떡과 속 앙금은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맛있는 앙금을 개발, 접목하였고 지금의 떡고로케가 탄생했습니다. 떡 고로케는 식감부터 건강까지 꼼꼼히 준비하였습니다. 기존 고로케의 바삭한 식감은 물론 떡 특성이 잘 살아있는 쫀득함까지 함께 있기 때문에 취식 시 식감이 아주 좋으며, 고로케 앙금의 경우 건강한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모듬 연령층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떡국떡
쌀을 원료로 만든 부드럽고 쫄깃한 쌀떡의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국민 컨슈머리포트]에서 시중에 판대되고 있는 떡국떡을 수거하여, 맛과 가격을 고려해서, 블라인드 테스트 및 평가를 한 기사 입니다.(2015년 2월 기사) 요즘도 쌀을 씻고 불려서 방앗간에 가 가래떡을 뽑아 오는 집이 있다. 이런 집들은 식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썰면서 남은 꽁지를 먹는 즐거움을 누리기도 한다. 또는 기계로 썰어와 써는 수고만은 덜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집에선 썰어놓은 떡을 구입한다. 가장 큰 이유는 편리함 때문이다. 떡 뽑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외려 시판용 떡국 떡이 경제적이라는 주부들도 적지 않다. 국민 컨슈머리포트 설 먹을거리 점검 두 번째는 떡국 떡이다. ◇시판 떡국 떡 브랜드 다양= 현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10가지, 이마트는 7가지, 홈플러스는 6가지, 롯데마트는 5가지를 각각 판매하고 있었다. 평가 대상 떡국 떡은 취급 제품 종류 수가 가장 많은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일괄 구입했다. 우선 최고가인 CJ제일제당 우리햅쌀떡국떡(100g당 693원), 최저가인 칠갑농산 우리쌀떡국(298원)을 골랐다. 칠갑농산 제품은 마침 세일 중으로, 4일 원래 가격(417원)으로 환원될 예정이다. 그래서 칠갑농산 제품을 제외하면 가장 싼 제품인 동성식품 우리쌀떡국떡(355원)을 추가했다. 또 하나로마트에서 가장 잘나가는 제품인 송학식품의 햇살떡국(468원)도 대상에 넣었다. ◇재료는 모두 우리쌀=이번 떡국 떡 평가에는 ㈔세계음식문화원 이사장이며 식공간연출학 박사인 양향자 이사장, 한국농식품직업전문학교 식품산업학부 김경분 겸임교수, 63뷔페 ‘파빌리온’ 한식총괄 김영호 셰프, 쿠킹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 메이김 대표가 나섰다. 떡국 떡 4가지를 1∼2인분씩 지퍼 백에 나눠 담아 지난달 29일 평가자들에게 보냈다. 평가는 우선 모양 색깔 냄새 등 외관평가, 떡의 퍼짐성, 식감, 맛 4가지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떡국 떡의 평가인 만큼 국물은 맹물로 했고, 고명도 얹지 않기로 했다. 4가지 평가를 바탕으로 1차 총평가를 한 다음 가격을 공개하고 2차 총평가를 했다. 모두 제일 좋은 제품에 4점, 제일 좋지 못한 제품에 1점을 주는 상대평가 방식을 택했다. 그동안 재료를 공개한 뒤 2차 평가를 했으나 평가 대상 제품이 모두 국산 쌀 98∼99%로 재료의 차별성이 없어 생략했다. ◇품질은 기대 이하=시판되는 떡국 떡들은 평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했다. 1차 총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70점 이상을 받은 제품이 한 가지도 없었다. 최고가 제품인 CJ제일제당(㈜미정 제조) 우리햅쌀떡국떡은 공동 1위를 차지했으나 68.75점에 그쳤다. 김 교수는 2일 “쌀의 부드러움보다는 전분의 느낌이 난다”면서 “이 제품이 가장 비싸다니 의외”라고 했다. 가격 공개 후 총평가에선 결국 2위로 떨어졌다. 이 제품은 중소기업인 미정을 돕기 위해 CJ제일제당이 유통만 맡고 있다. 동성식품 우리쌀떡국떡은 우리햅쌀떡국떡의 절반가격이었지만 1차 평가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가격 공개 후 실시한 2차 평가에서 75점으로 단독 1위를 차지했다. 세일 중인 칠갑농산 우리쌀떡국은 모양 색깔 냄새 등 외관평가에선 81.25점으로 전 항목 통틀어 최고점을 받았다. 그러나 맛에서 낮은 점수를 받으면서 1차 평가 62.5점, 2차 평가 56.25점에 그쳤다. 평가 대상 중 두 번째로 비싼 송학식품 햇쌀떡국은 1, 2차 평가에서 모두 50점을 받아 최하위였다. 특히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는 지적과 함께 외관항목에서 43.75점으로 최저점을 기록했다. 떡국 떡 역시 품질이나 맛이 가격과는 비례하지 않음을 보여 주었다.
똑쌀떡국 1호
국산 쌀로 만든 쫄깃한 떡과 사골엑기스만을 추출해 동결 건조시킨 사골 곰탕스프, 계란지단이 포함되어 있는 야채스프가 들어있어 가정에서 끓여 먹는 떡국 맛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끓는 물을 붓고 약 3~4분후에 드시면 간편하고 맛있는 떡국을 드실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별첨되어 있는 매운맛 분말스프를 조절하여 드실수 있습니다.
라면과함께넎고 끓인쌀밥
♥ 쌀을 발효해서 소화가 잘 됩니다. ㅡ조리 방법ㅡ ☆ 건면: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 (전복울금라면) 찬물에 스프를 넣고 저은 후 면과 쌀밥을 함께 넣어 끓인다 * 칼로리? 유탕면의 절반! ☆유탕면: 기름에 튀긴라면 (일반 라면) 찬물에 스프를 넣고 저은 후 쌀을 넣고 물이 끓으면 라면을 넣는다. ☆볶음밥: 후라이팬에 쌀과 물 1:2 로 넣고 저은 후 야채와 함께 익히면 맛있는 볶음밥이 됩니다. ☆국밥: 각종 국에 '라면과함께끓여먹는쌀밥'을 넣고 함께 끓이면 맛있는 "국밥"이 됩니다. *죽용: 죽쓸 재료에 물을 붓고 쌀을 넣어 5~8분 끓이면 맛있는 죽이 됩니다. ☆ 간식용: 배고플 때 그냥 드셔도 속이 편안합니다. ☆후레이크: 커피나 차, 아이스크림과 함께 드셔도 좋아요.
라이스볼(Rice ball)
쌀로 만든 볼 형태의 신개념 튀김옷. 튀긴 후 섭취할 때 입안에서 볼이 깨지는 새로운 식감과 시각적 재미를 주는 제품. 다양한 원료의 복합화로 크기·색상·맛(홍고추, 단호박, 흑미 등)의 차별화를 갖는 유진물산의 리딩(Leading) 제품.
랄랄락 마시는 단호박조청, 랄랄락 짜먹는 단호박조청
찍어먹는 조청에서 마시는 조청으로 변화되는 역사적 사고 관철 조청은 예전부터 임금님께만 드렸던 귀한 음식으로, 한의사들이 기침을 많이 하는 환자에게 가래를 멈추게 하기위해 약으로 사용했으며, 양반집 자녀들이 과거시험에 응시하기 직전 두뇌활동 강화, 기력회복 스테미너 향상 등에 사용한 몸에 좋은 음식임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두가 인정하고 있음. 그러나, 시대적 변화에 따라 찍어먹는 조청의 번거로움이 일부 가정주부들이 음식을 요리할 경우 설탕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전통음식과 관련된 떡이나 한과를 만들 때만 이용하는 한정적 음식으로 변화되었음. 최근 방송 등 언론 매체를 통하여 국민적 사고가 설탕을 기피하는 새로운 각도에서 건강식으로 조청이 각광을 받고 있으나, 조청의 특수성으로 휴대하기가 불편하고 먹기가 불편한 이유 때문에 정작 필요로 하는 수험생, 어린이, 직장인, 운동선수, 등산 낚시 등의 야외 활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초콜릿이나 음료에 밀려있는 현실임. 이에, 전라북도 농식품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마시는 단호박조청에 대한 인식을 편리하게 먹는 좋은 음식으로 부각시키고 우리농산물을 이용하는 국민적 대중적 시대적 건강음식문화를 창출케 하기위하여 김제지평선 쌀과 금모래마당(沙金토질)에서 재배 숙성한 단호박을 원료로하여 제품화 하였슴.
몽중등과 찹쌀떡
2011년 전국 쌀가공제품 품평회 금상 수상, 2012년 우수쌀가공제품 TOP 10선정 몽중등과의 유래 : 문화재 뿐만 아니라 역사속 수많은 인물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는 안성시 죽산면의 칠장사 조선시대 32세까지 과거에 급제하지 못했던 어사 박문수가 과거를 치르기 위해 한양으로 향하던중 칠장사를 찾았던 어사 박문수가 나한전에 기도를 드린 후 꿈에 과거 시험에 출제될 시제가 나와 장원 급제를 하였다는 몽중등과시 몽중등과시의 현장인 나한전에는 옛날에는 과거시험에 장원을 꿈꾸던 선비들이 많이 찾았고 지금도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나 수험생 자녀를 둔 사람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몽중등과는 그 어원에 유래하여 탄생한 제품이며 구성은 흰찹쌀떡, 쑥, 단호박,흑미, 홍국쌀찹쌀떡등 다양한 색상으로 포장되며 수험생들 뿐만아니라 평상시 선물용, 답례용등 간식용으로도 인기가 아주 높은 제품입니다.
바로비빔밥
뜨거운 물만 부어 즉석에서 라면과 밥을 함께 즐길수 있는 제품입니다. 건조식품이라 유통기한이 길고 상온보관이 가능하여 등산, 여행, 캠핑등 아웃도어 시장 뿐만 아니라 간편가정식(HMR)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라면과 밥을 한꺼번에 먹기를 원하는 한국인의 특성을 잘 살린제품으로 포장지 안에 뜨거운물과 짬뽕소스를 붓고 5분후에 드시면 간편하게 라면과 밥을 즐실수 있습니다.